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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섬마을 선생님] 촬영지인 안개와 모래섬이 아름다운 섬
임진왜란 때 피난 온 난민들이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에 정착하였다 한다. 섬 이름의 유래는 옛날에 해적들이 이 섬에 은거하여 이적도라 불렀으며 이적이 이작으로 변해 伊作島가 되엇다고 전한다. 같이 있는 섬 중 큰 섬을 대이작도라 하고 작은 섬을 소이작도라 부른다. 해변 주위에 갯바위 낚시터가 산재해 있고, 자연산 굴이 많이 나며 흑염소가 방목되고 있다.
대이작도 건너편에 소이작도 그리고 승봉도, 자월도, 선갑도가 서로 근접해있다.
 
 
 
교통편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수단과 호텔, 여관은 없고 민박집에서 제공하는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수욕장
큰풀안, 작은풀안 해수욕장
해수욕장의 길이는 3km이고 이곳은 백사장이 깨끗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많이 찾아오고 간만의 차이가 심하지 않은 곳으로 해수욕을 항시 즐길 수 있으며 간조시에는 고동, 낙지, 박하지(게)등을 잡을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인심도 무척 좋은 무공해 섬답게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꾸밈없는 자연과 방게, 꽃게를 잡는 섬아이들의 천진만난함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섬에서라면 산소충전, 분위기만점의 신나는 휴가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작 선착장에서 내려 걷기는 어렵다. 4km정도의 거리이며 민박업소에서 봉고차로 무료 운행하여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도보로는 40분정도 거리이다.
 
계남리 해수욕장
옛날부터 게가 많기로 유명한 계남리 야영장에는 울창한 숲의 자연경관과 백사장이 한데 어우러진 낭만적인 곳으로 해수욕은 물론 축구, 농구, 배구 등이 가능한 체육시설과 민물 낚시터가 있어 가족 및 단체행사에 적합한 곳이다.
또한 계남리 해안가에는 가수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의 영화 촬영지였던 자월초등학교 계남분교가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어 유년 시절의 옛 기억을 되살려 준다.
 
풀치 해수욕장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맑고 깨끗한 서해바다 한가운데 달이 기울고 차는 때에 맞춰 하얀 모래섬이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낸다.
제부도 무창포 해수욕장. 진도에서처럼 바다길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은빛 모래알이 눈부신, 하얀 모래섬이 바다에서 떠오르는 것이다. 풀치 또는 풀등이라고 불리는 이 모래섬은 물이 많이 빠질 때는 서울의 여의도보다도 크다. 또한 깊은 바닷속에 잠겨 있다 솟아오르는 것으로 오물 하나 없이 깨끗하다. 그 신비로운 모습을 드러내는 시간은 하루에 약 6시간 정도. 정확히 12시간 25분 54초 주기로 매일 반복되는데 3시간 동안 물이 빠지고 다시 3시간 동안 물이 차올라 어느 새 시야에서 사라지고 만다. 작열하는 햇빛에 모래섬의 물기가 마르면 이곳저곳에서 게구멍을 통해 크고 작은 방게들이 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풀치는 여름이면 해수욕장으로, 봄 가을이면 해변 산책코스로 그리고 겨울에는 은백색 백사장의 겨울바다로 사철 장관을 이룬다. 또한 모래섬에서 조용히 낚시를 드리우고 앉아 있는 낚시꾼들의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특히 여름이면 이 황홀한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려는 젊은이들로 가득하다.
수심이 낮고 완만해 바다로 한참을 들어가도 가슴을 넘지 않는다. 또한 그 누구도 밟지 않은 하얀 모래섬을 나란히 산책하는 연인들의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풀치는 큰풀안이나 작은 풀안에서 어선을 이용하거나 모터보트로 건너가야 한다. 요금은 성인 7,000원, 어린이 5,000원을 받고 있다. 그리고 풀치에는 그늘, 매점 등이 아예 없으므로 파라솔, 식수, 음식 등을 준비해 건너가는 것이 좋다. 이곳 풀치의 모습을 제대로 보려면 부아산의 정상에 올라 보시는 것이 좋다.
 
별안 해수욕장
소이작도 끝부분에 위치한 곳으로 해수욕장의 길이는 1.5km, 폭 600의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수백년된 탱나무가 군집을 이루고 있어 한적함을 더해주고있다. 또한 때묻지않은 자연경관을 간직한 아름답고 수려한 주변환경으로 피서객이 늘 붐비는 곳으로도 합니다.
→이작 선착장에서 내려 걷기는 어렵다. 4km정도의 거리이며 민박업소에서 봉고차로 무료운행하여 피서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도보로는 40분정도 거리이다.
 
 
가볼만한 곳
부아산 구름다리
이작도에는 보기드문 등산로가 있다. 선착장에서 700m가량 가면 큰말이라는 동네를 지나 애기를 업은 듯한 모습을 가진 부아산 정상이 나오는데 이곳에선 인천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이 산은 옛부터 학이 살지 않는다. 그만큼 험하다. 섬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부아산의 산세는 험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지금은 길을 잘 닦아놓은 탓에 누구나 쉽게 오르내릴 수 있다.
이곳은 쉼터와 팔각정자가 있고 직장단위 및 학생들의 MT장소가 조성되어 있으며 정상인 부아산에는 80m정도의 구름다리가 설치되어 다리위에서 자월도와 승봉도를 조망하는 것도 절경이다. 또한 구름다리에는 영화촬영지인 사승봉도와 모래섬, 섬마을 선생님의 배경지인 계남분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손가락바위
소이작도 큰마을 왼쪽 웃목섬 끝에 있는 바위로서 마치 손가락 하나를 하늘을 향해 뻗치고 있는 형이라 손가락 바위라 불리고 있다.
 
풀등 모래섬
풀등 모래섬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따라 사리시 바다 중간에 약 300,000평의 모래섬이 나타나며 그 앞에 서면 영화의 주인공이된 기분이 들기도 하며, 그곳에서는 자전거타기, 수영, 낚시, 꽃게 및 광어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다낚시
농어,망둥어,놀래미,광어,도다리,숭어,장대 낚시
낚시의 주요어종은 5월~10월은 우럭 / 9월~10월은 농어,망둥어 / 6월~9월은 놀래미가 잡히며 그외로 광어, 도다리, 숭어,장대,돌돔 등이 있다.
주낚시철은 5월~11월중순이며 물때의 최적기는 매월 음력8일~12일, 23일~27일(조금-세마)이며 적기는 매월 음력7일~14일, 22일~29일(열세마-다섯마)이다.
 
 
특산물
전복, 굴, 우럭, 바지락, 꽃게, 토종닭
 
 
참조 : 옹진군청 문화관광과, 가보고 싶은 섬
 
  대부도(방아머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955번지 TEL.032-886-7813~4 / FAX.032-886-9386
인천(연안부두) :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88(여객터미널 내) TEL.032-887-6669 / FAX.032-88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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