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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인심과 솔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큰물섬
인천 연안부두 남서쪽 80km 지점에 위치한 섬이다.
면적 36평방km이며, 섬 내에는 292m의 비조봉이 우뚝하고, 해안선을 따라 늘어선 밧지름, 서포리, 북리 해안들의 해수욕장은 기암괴석 해안과 송림이 하나로 어우러져 최고의 관광 단지로 손색이 없다.
인근 바다는 우럭, 놀래미, 광어 등 다량의 어종이 잘 잡히는 배 낚시터로 유명해서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장
서포리 해수욕장
국민 광광지로 지정된 이곳은 사면이 100년이 넘는 노송으로 1천여그루의 소나무숲이 우거져있고 완만한 경사와 넓이 300m, 길이 3km의 넓은 백사장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체육시설 및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고 모래사장과 어우러진 낙조가 일품이어서 서해안 제일의 해안관광지이며, 백사장이나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민박, 매점, 식당, 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각종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간조 때에도 개펄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완만한 해안지역이고 또 서포리선착장 주변에서는 갯바위낚시도 가능하다. 갯바위에서는 우럭과 놀래미가 낚시를 던지기만 하면 올라와 낚시와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는 투구바위 등 볼거리도 많고 바위틈에 붙어사는 명씨고동, 뻘 위에 사는 삐툴이고동, 굴 등 조개와 해초도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잡는 줄거움도 맛볼 수 있다.
바다낚시를 즐기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곳은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나가면 바다낚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고 또 섬 주변에는 서포리 해수욕장에 버금가는 밭지름 해수욕장이 있다. 덕적면에 속해있는 27개의 작은 섬들 또한 서포리 해수욕장 못지않게 아름답고 깨끗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서포리 선착장에서 바라보이며 도로보 5분정도이다.
진리선착장에서는 마을버스(1일 2-3회)가 운행 되는데 25분거리이다.
 
밭지름 해수욕장
밭지름 해수욕장은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75km 떨어진 덕적도 진1리에 위치하고 해수욕장의 길이는 1.2km, 폭은 100m이고 수심은 1.5m내외이다.
이곳은 오염되지않은 청록색의 바다를 가지고 있는 천연해수욕장으로 해수욕장 뒤쪽으로는 비조봉이 솟아 있고 앞으로는 끝없는 수평선이 펼쳐져있어 절경을 이루고, 곱고 깨끗한 황금빛 모래사장과 수백년된 해송 600그루와 해당화가 있고 해난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격이다.
또한 덕적도 최고봉인 비조봉(292m) 등산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해수욕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도 즐길 수 있으며, 송림내에 야영이 가능하여 인근 해안에서의 바다낚시도 즐길 수 있다. 썰물시에는 갯벌이 드러나 소라, 고동, 굴, 조개, 게 등 채취가 가능하고 파도가 밀려왔다 간 자리 모래를 들추어보면 대합 등 싱싱한 조개들이 물을 내뿜고 있다. 진리선착장에서 서포리해수욕장 가능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진리선착장이나 서포리 선착장에서 내려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1일 2-3회 운행 되는데 15분정도 소요된다.
도보로는 40분거리이며 군도를 따라 산책하면서 걸을수도 있는 거리이다.
 
 
일출과 일몰
능골자갈마당
능동자갈마당의 일몰은 바다위로 머리를 내민 바위와 황금빛 일렁이는 갈대 밭 위로 날아오르는 새떼가 장관이다.
 
서포리해수욕장
서포리해수욕장에서 멀리 수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노라면 세상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든다.
일몰이 진행되는 시간은 불과 20여분. 태양은 바다에 붉은 띠를 드리운 채 눈에 띌 정도로 빠른 속도로 떨어진다.
맑은 날이면 태양둘레가 환한빛을 발하며 점점 확산되고, 수평선에서 시작된 붉은 기운은 선착장에 정박된 어선들까지 온통 붉게 물들인다. 흐린 날은 또 흐린대로 운치가 있다. 둥근 불덩이는 구름사이로 몸을 숨긴 채 잠깐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보는 이의 가슴을 졸이게 한다.
 
비조봉
292m. 육지에서라면 그리 높지 않건만, 섬 위에서는 천하를 내려다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 비조봉 꼭대기에 서서 사방을 둘러보면 남으로는 태안반도가, 서쪽으로는 망망대해가 그리고 북으로는 소연평도가 아주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동쪽 끝으로는 인천끝자락. 비조봉의 해는 그 곳에서부터 솟아오른다. 연푸른 빛의 도화지위에 검붉은 색을 잔뜩 풀어 찍어대다가 차츰 맑은 선홍색으로 바꾸어가며 솜씨를 부려 본다. 어느 화가의 솜씨인들 이보다 아름다울까.
비조봉(292m)에서 마주친 해는 당당하다. 그 빛은 너무 강해 눈을 꿈쩍일 때마다 마치 눈동자에 빨간 막을 덧씌운 것 같은 느낌이다. 그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서쪽 바다는 돌멩이 한점 걸릴 것 없이 탁트인 바다라 속이 다 후련하다.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으면 '아차' 하는 순간 바다속으로 '풍덩' 해가 빠져버린다.
 
 
가볼만한 곳
능골자갈마당
서해안의 해양관광지로 해수욕장과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소사나무숲이 인접해 있어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진리선착장에서 북으로 약8km쯤 위한곳으로 해변가에 크고 작은 고운 자갈 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의 기암괴석과 붉게 물들이는 낙조, 그리고 인접해 있는 갈대밭이 연출하는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앞에 보이는 선미도에는 어부들의 길잡이등대도 있다.
 
명사송정
200~300년생 노송이 5~10m 높이에 달하여 여름철 무더위에도 숲속으로 들어가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노송이 잘 발달된 곳은 덕적중고등학교앞, 서포 해수욕장을 들 수 있다.
 
3.1운동 기념비
일제치하에서 독립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신 임용우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3.1운동기념비.
 
선미도등대
고기잡이가 성황을 이루던 시절 어선들의 길잡이였던 선미도 등대로 주위풍경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다.
 
충혼탑
6.25 참전용사들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탑.
 
비조봉
산세 좋기로 소문난 곳으로 그리높지 않은 여러개의 산봉우리와 오래된 적송림이 울창해 속세와 단절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비조봉 능선과 연결된 감투바위, 망제봉 등 산봉우리마다 각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고 아침에는 일출을 볼 수 있다. 특히, 산정상 부근에는 길이가 30m의 암벽이 있고 장엄한 산세를 따라 약 5코스의 등산로가 만들어져 있어 직장 단위 심신단련과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선착장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해 서포1리에 하차한다. 소요시간은 30분정되된다.
 
 
바다낚시
우럭, 농어, 망둥어, 놀래미 낚시
낚시의 주요어종은 5월~10월은 우럭 / 9월~10월은 농어,망둥어 / 6월~9월은 놀래미가 잡히며 그외로 광어, 장어, 도다리, 숭어, 장대, 돌돔 등이 있다.
주낚시철은 5월~11월중순이며 물때의 최적기는 매월 음력8일~12일, 23일~27일(조금-세마)이며 적기는 매월 음력7일~14일, 22일~29일(열세마-다섯마)이다.
 
 
특산물
섬 포도
섬포도는 육지에서 재배되는 포도같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거나 인위적으로 생육을 촉진시켜 일찍 따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를 자연환경에 맡겨 해풍에 노출시켜 자연의 일부분으로 생육시키기 때문에 뜨거운 여름에 생산되지 않고 늦은 가을철에 포도를 따내어 당도가 높고 향기가 있으며 아주 맛이 좋은것이 특징이다.
 
김은 단백질이 많고 카로틴, 비타민A의 모체와 비타민B 복합체, 비타민C와 칼슘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특유의 향과 단맛이 으뜸이다.
 
흑염소(엑기스)
흑염소의 건강에 대한 효능은 옛문헌인 동의보감, 본초강목, 본사방등에 상세히 기록되어 허약체질, 노약자, 성장어린이, 병후회복, 임산부산후조리, 빈혈증 등에 좋은 건강식품이다. 섬에서 사육농가가 직접생산하므로 수입냉동 염소육은 전혀없고 신용과 품질을 우선으로 주문에의해 생산하고 복용기간은 1일 2회로 2개월분이다. 이곳은 흑염소의 먹이가 풍부하고 청정지역인 섬에서 연중 방목, 사육을 하고 있어 산야초 및 자생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라서 산양과 같은 약효가 있으며 건강식품으로는 최고입니다.
 
산 더덕
산 더덕은 자연 그대로 자생하여 맛과 향이 강하고 독특하며 유기물이 풍부한 무공해이다.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봄과 가을에 산지활엽수의 마른줄기나 그루터기에서 자라며 다당, 턱스타린,단백질, 아테닌, 리노르산등을 함유하고있다.
 
칡엿
칡뿌리는 경련을 진정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갈증을 완화시켜 숙취에 좋다.
 
 
참조 : 옹진군청 문화관광과, 가보고 싶은 섬
 
  대부도(방아머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955번지 TEL.032-886-7813~4 / FAX.032-886-9386
인천(연안부두) :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88(여객터미널 내) TEL.032-887-6669 / FAX.032-88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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