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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해운 대표이사 박해진 입니다.
저희 대부해운은 1997년 대부고속훼리1호를 건조하여 서해안시대를 열어보겠다는 꿈과 희망 야망아래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대부고속페리호, 대부고속페리3호, 대부고속카페리7호, 나래호, 서해누리호, 덕적아일랜드호, 퍼스트퀸호를 운항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본 사장의 목표는 서해에 13개 섬 자월도,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덕적도, 소야도, 문갑도, 지도, 울도, 백아도, 굴업도, 풍도, 육도에 미래혁신과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밑바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 미래를 지향하는 전 임직원 일동은 고객에게 봉사하기 위하여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며 고객과 함께하는 대부해운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부해운에 대하여 아낌없는 조언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가정과 행복, 기쁨속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