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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도/굴업도 등록일 2019.03.20 21:10
글쓴이 대부해운 조회 519

떠나기 섭섭해 울고 가는 울도

덕적도에서 남서쪽으로 23km 거리에 위치하는 울도()는 작고 아담한 크기의 섬이지만 빛나는 자연을 잘 간직하고 있다. 덕적도와 가장 많이 떨어져 있어 ‘올 때는 멀어서 울며 오고, 갈 때는 주민들의 인심에 떠나기 섭섭해 울고 간다’고 해서 울도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울도는 해안선을 따라 기암괴석과 수목이 조화를 이루어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고 가는 곳마다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울도와 인근 무인도에서는 우럭이 많이 잡혀 바다낚시로 각광을 받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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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도 앞바다

해안경관이 수려한 굴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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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얼굴바위

굴업도()는 덕적도에서 남서쪽 약 13km에 위치하며 섬모양이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거센 조류와 파도, 바람이 만들어낸 독특한 해안지형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서쪽해변은 산이, 양끝에는 암벽이 각각 서 있는 형태를 띠고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고 야생화와 해당화가 피는 구릉지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휴양지로 아주 좋은 곳이다.

고운 모래와 투명한 바다가 펼쳐지는 굴업해변은 모래가 너무 고와 발자국이 남지 않을 정도이며 맑고 투명한 바다가 펼쳐지는 해변이다. 썰물 때에도 갯벌이 아닌 백사장이 이어지는 굴업해변의 모래는 손으로 잡으면 모두 빠져나갈 만큼 아주 곱다. 바닷물도 맑아 허리 깊이에서도 발가락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오랜 세월 파도가 오가며 다듬어 놓은 아름다운 해변을 걷다 보면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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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백아도, 울도, 지도, 문도, 문갑도에 가려면 대부 방아머리선착장 /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여 덕적도 진리 도우선착장에서 내려 다시 덕적-울도선 배(나래호)로 갈아타고 간다. 하루에 한번 운항을 하며 주말에 가려면 미리 예매를 해야 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배편은 가보고 싶은 섬 http://island.haewo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처:인천관광공사[네이버 지식백과] 울도 · 굴업도 (인천 보물섬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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